‘가짜 달러를 찾아라.’ 국제교류가 많아지면서 가짜 달러가 급증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16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외국 통화 위폐 식별 방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