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탤런트 고두심씨가 8일간에 걸친 제주도 일주 도보순례를 마치고 12일 오후 제주시 삼도2동의 관덕정(조선시대 관아)에 도착한 뒤 주민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제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