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마두로 온두라스 대통령(56·왼쪽)이 8일 정부 각료들에게 결혼 상대인 아구아스 오카나 나바로(38)를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 부인과 이혼한 마두로 대통령은 이탈리아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직원으로 일하는 오카나씨와 10일 결혼했다.
테구시갈파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