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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토]“책-장난감 다 영어네”

입력 | 2002-10-01 19:13:00


어린이용 영어교재와 영어장난감을 판매하는 어린이영어전문점 ‘잉글리쉬 플러스’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문을 열었다. 잉글리쉬 플러스를 운영하는 ㈜범문사는 개점 기념행사로 5일까지 아동영어교육세미나와 영어동화구연행사를 연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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