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가위에 펼쳐지는 대명비발디파크의 밤줍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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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관 속에 고급 휴양시설을 갖춘 리조트에서도 추석맞이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올해 한가위 행사의 특징이라면 체험이벤트가 주류라는 점.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추가설치하는 최근 추세를 반영, 레포츠체험행사가 많다.
또 전통 놀이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하루 이틀새 리조트 주변의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투어프로그램도 내놓았다.
고향냄새 물씬 나는 특산물 판매도 곁들인다. 이벤트 참가시 가족 기념촬영도 제공.
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