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를 입어야 맵시가 돋보이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롯데백화점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6일 열린 언더웨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가을철 속옷을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