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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알렉산드로 델피에로(오른쪽)가 26일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 '6.11 경기장'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이탈리아 슈퍼컵대회에서 혼자 2골을 넣어 팀의 2대1를 이끈후 팀 동료들과 함께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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