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동산 서비스업체인 ‘부동산써브’는 미국 뉴저지주의 부동산 업체인 ‘119컨설팅’과 두 나라간 정보 교류와 부동산 관리, 투자에 대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부동산써브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재미교포들이 한국 부동산에 투자할 때 이를 위탁관리해 준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 투자자가 미국 동부지역 부동산을 살 때도 현지의 119컨설팅사를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
부동산써브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재미교포들이 한국 부동산에 투자할 때 이를 위탁관리해 준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 투자자가 미국 동부지역 부동산을 살 때도 현지의 119컨설팅사를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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