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평북 선천을 출발, 서해상을 거쳐 19일 오전 인천 군항부두에 도착한 순종식씨 가족 등 탈북자 21명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인천〓박경모기자 momo@donga.com
▼오늘의 사진뉴스▼
- [사회포토]복제돼지 6마리 출산- [국제 포토]카누 타고 공중전화 - [국제포토]푸른 항해에 돛을 달고… - [정치포토] 손 흔드는 탈북자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