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의 가톨릭 사제들이 14일 온두라스의 트루히요 해변에서 미사를 거행하고 있다. 이 미사는 500년 전 아메리카 대륙 본토에서 처음으로 열린 미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테구시갈파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