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계천 복원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 중인 ‘청계천 현장 시민참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13일 광교 지하에 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