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중국에서 온 무술소년 5명이 ‘소림무술’을 선보이고 있다. 63시티 초청으로 방한한 이들은 29일까지 이 곳에서 열리는 가족뮤지컬 ‘뱃살마녀와 손오공’에 출연한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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