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11회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엄마 젖 먹이기’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서울시는 다음달 한 달 동안 시내 70여개 전광판을 통해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은 엄마 젖’이라는 홍보문구를 내보내고 각 보건소를 통해 전철역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또 다음달 28일 예선을 거쳐 9월 6일 건강한 모유수유아(생후 만 5∼7개월)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
서울시는 다음달 한 달 동안 시내 70여개 전광판을 통해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은 엄마 젖’이라는 홍보문구를 내보내고 각 보건소를 통해 전철역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또 다음달 28일 예선을 거쳐 9월 6일 건강한 모유수유아(생후 만 5∼7개월)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