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29일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서 조사를 받은 문제의 미군 장갑차 운전병 마크 워커 병장(오른쪽)과 당시 선임 탑승자인 니노 페르난도 병장이 타고온 승합차로 향하고 있다.
의정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