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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지하철 TV 방송을 시작한 ‘엠튜브’의 개국 기념식이 4일 오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엠튜브는 6월부터 지하철 3호선 300여량 내에서 MBC 프로그램과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하루 17시간 방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수용 엠튜브 대표, 박종옥 서울지하철공사사장, 이병무 아세아시멘트회장, 조정민 imbc 대표.
김동주기자 zoo@donga.com
왼쪽부터 노수용 엠튜브 대표, 박종옥 서울지하철공사사장, 이병무 아세아시멘트회장, 조정민 imbc 대표.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