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서방선진 8개국(G8) 정상회담이 열리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반세계화 시위대가 23일 참가국 정상들의 얼굴가면을 쓰고 각국 국기가 그려진 축구복 차림으로 반칙에 대한 경고용 ’옐로카드’를 받는 시늉을 하고 있다.
캘거리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