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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통역 자원봉사자 투표소 배치[대전일보]

입력 | 2002-06-12 14:31:00


대전시선관위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동시선거 투표소에 수화통역사를 배치키로 했다.

현재 합동연설장이나 TV연설회에는 수화통역사가 의무적으로 배치돼 왔으나 투표소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선관위는 대전수화통역센터와 함께 대전지역 각 구마다 한 투표소씩 수화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복잡해진 투표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청각·언어장애인의 선거권 보장과 투표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수화통역사의 지역별 배치를 살펴보면 동구 판암주공아파트3단지관리사무소, 중구 중촌주공아파트2단지관리사무소, 서구 남선중학교, 유성구 송강어린이집, 대덕구 법동초등학교 등 5곳이다.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