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풍습 등을 선보이는 단오민속축제가 15, 16일 서울의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축제기간 중 한옥마을에서는 단오전시 한마당, 단오풍습 체험마당, 단오볼거리 한마당, 민속놀이 겨루기 한마당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창포물 머리감기와 단오부채 제작 시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씨름대회와 그네뛰기 등 민속놀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
축제기간 중 한옥마을에서는 단오전시 한마당, 단오풍습 체험마당, 단오볼거리 한마당, 민속놀이 겨루기 한마당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창포물 머리감기와 단오부채 제작 시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씨름대회와 그네뛰기 등 민속놀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