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단신]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본선 열려

삼성생명은 1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1만6000여명이 참가한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본선대회(사진)를 열었다.

이번 본선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중고등부 금상 이상 수상자 14명에게는 유럽미술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박형준기자 love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