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월드컵’, 승자는 누구?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는 1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39쇼핑 스튜디오에서 고객 제안을 받아 월드컵 진출 32개국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이는 월드 쿡 경연대회를 열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