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훈씨
광고 로드중
배순훈(裵洵勳)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김흥수(金興洙) 전 파라과이 대사가 한-브라질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13일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오 브랑코’ 훈장을 수여받는다.
배 전 장관은 1997∼99년 ‘한-브라질 21세기 위원회’ 위원장으로, 김 전 대사는 현재 한-중남미협회 상근 부회장으로서 각각 한-브라질 간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배승훈씨
배 전 장관은 1997∼99년 ‘한-브라질 21세기 위원회’ 위원장으로, 김 전 대사는 현재 한-중남미협회 상근 부회장으로서 각각 한-브라질 간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