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문을 연 ‘어린이미술마당’에서 시민과 어린이들이 개관 기념 특별전 ‘월드컵과 세계의 어린이’를 관람하고 있다. 이 특별전은 6월 말까지 계속된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