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1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시각장애인 100명을 초청해 산소마스크와 구명조끼 착용 등 항공기 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