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광화문 본사 갤러리에 설치된 자전거의 페달을 최고 속도로 밟아 벨이 울릴 경우 최고 1000만원까지 지급해주는 교통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준다. 행사는 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