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기태(李基泰) 사장이 3일 한국광(光)산업진흥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사장은 “정보기술(IT)과 국방분야의 핵심산업인 광산업을 차세대 기술분야인 생명공학기술(BT) 초정밀기술(NT) 위성 및 항공기술(ST) 환경공학기술(ET) 등에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0년 5월 만들어진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삼성전자 LG이노텍 등 72개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이 사장은 “정보기술(IT)과 국방분야의 핵심산업인 광산업을 차세대 기술분야인 생명공학기술(BT) 초정밀기술(NT) 위성 및 항공기술(ST) 환경공학기술(ET) 등에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0년 5월 만들어진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삼성전자 LG이노텍 등 72개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