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마련한 ‘프랑스의 봄’행사에 등장한 캉캉춤 공연. 화려한 복장의 외국인 댄서들이 무대 위에서 캉캉춤 특유의 발랄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27일까지.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