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엔 이런 명품 패션이 유행.’ 현대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본점의 새단장을 기념해 5일 리츠칼튼호텔에서 ‘해외 명품의류 패션쇼’를 열고 봄 의상을 선보였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