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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포토]“내 팔이 더 길지”

입력 | 2002-03-01 19:22:00



“내 볼이야.” 동양의 페리맨(오른쪽)이 LG 송영진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며 한발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

대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