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바로잡습니다]30일자 B4면, 31일자 A29면, 31일자 D5면

입력 | 2002-01-31 18:01:00


△30일자 B4면 '반발 앞서니 적자 몰라요' 기사 가운데 이모션의 대표는 이주형 사장이 아니라 정주형 사장이 맞습니다.

△31일자 A29면의 ‘최순영씨 항소심 징역 3년’ 기사에서 ‘추징금 2192만원’은 2192억원의 잘못입니다.

△31일자 D5면 ‘분양정보’란에 실린 ‘동문건설’ 아파트와 ‘우인건설’ 오피스텔의 사진이 서로 바뀌어 게재됐습니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