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최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모델하우스에서 ‘쌍용 플래티넘 리버’ 오피스텔 계약자와 관계자 500여명에게 ‘감사 대잔치’를 열었다. 350실 규모의 이 오피스텔은 작년 10월30일 분양이 시작된 지 3일 만에 100% 분양이 끝났다. 분양을 하기 위한 판촉이 아니라, 이미 계약을 마친 고객에게 감사 잔치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 건설업계에서 ‘고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쌍용건설은 최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모델하우스에서 ‘쌍용 플래티넘 리버’ 오피스텔 계약자와 관계자 500여명에게 ‘감사 대잔치’를 열었다. 350실 규모의 이 오피스텔은 작년 10월30일 분양이 시작된 지 3일 만에 100% 분양이 끝났다. 분양을 하기 위한 판촉이 아니라, 이미 계약을 마친 고객에게 감사 잔치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 건설업계에서 ‘고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