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보도된 인기가수 이상우(36)는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부른 이상우씨가 아니라 '서태지와 아이들'의 전 멤버 이주노씨(본명 이상우·35)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동아닷컴은 가수 이상우씨 성추행 혐의 조사 제하로 내보낸 기사를 취소합니다. 또 동아닷컴은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부른 이상우씨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이에 따라 동아닷컴은 가수 이상우씨 성추행 혐의 조사 제하로 내보낸 기사를 취소합니다. 또 동아닷컴은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부른 이상우씨에게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