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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판 체스

입력 | 2001-12-22 17:47:00



일본 다카시마야 백화정 종업원인 유토 이와타테가 22일 도쿄의 백화점내 가게에서 다이아몬드가 가득 뿌려진 체스판의 체스말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 가게는 2만6000개의 다이아몬드와 백금을 사용해 만든 초호화판 체스세트를 단 한 조만 판매할 계획이다. 이 체스세트의 가격은 1억엔이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