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카타르, 타이완 등에서 총 4600만 달러 규모의 발전소용 폐열회수 보일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타이완 치아후이(Chiahui)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가는 3기의 폐열회수 보일러를 21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데이어 2500만 달러 규모의 카타르 라스라판(Ras Laffan) 복합화력발전소용 폐열회수 보일러 4기를 수주했다.
kkh@donga.com
두산중공업은 최근 타이완 치아후이(Chiahui)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가는 3기의 폐열회수 보일러를 21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데이어 2500만 달러 규모의 카타르 라스라판(Ras Laffan) 복합화력발전소용 폐열회수 보일러 4기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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