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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기아-LG ML출신 용병 투수 계약

입력 | 2001-12-13 17:22:0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는 13일 외국인 투수 다니엘 리오스(29)와 마크 키퍼(33), 외야수 워렌 뉴선(37) 등 용병 3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우완 정통파 투수인 리오스와 키퍼는 모두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사이닝보너스 포함 20만달러, 역시 메이저리그 경력의 뉴선은 17만5000달러에 사인했다. LG 트윈스도 메이저리그 경력의 왼손투수 라벨로 만자니오(38)와 20만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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