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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타도밍고에서 동쪽으로 115마일 떨어진 관광도시 '바바로'의 '마나티 파크'에서 돌고래 두마리가 영국소년 크리스티 메이슨(6세)을 안고 있는 조련사 그레고리오 필라를 기둥처럼 받치고 있다.
동물애호가들은 이러한 쇼가 잔인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며, 그 중에서도 도미니카 공화국의 '마나티 파크'가 가장 심한 곳 중에 하나라고 주장한다. 「AP」
동물애호가들은 이러한 쇼가 잔인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며, 그 중에서도 도미니카 공화국의 '마나티 파크'가 가장 심한 곳 중에 하나라고 주장한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