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영 방송인 프랑스 2 TV가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악의적으로 희화화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내 프랑스 교민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다.
프랑스 2 TV는 22일 오후 7시에 방영된 시사 코미디 토크쇼 '모두 시도해봤다'에서 한국의 보신탕 문화에 대해 혐오감을 자극하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참석한 한인 교포 토론자의 반론은 고의적으로 삭제했다.
▼관련기사▼
일본서도 보신탕 논란 관심
프랑스 2 TV는 22일 오후 7시에 방영된 시사 코미디 토크쇼 '모두 시도해봤다'에서 한국의 보신탕 문화에 대해 혐오감을 자극하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참석한 한인 교포 토론자의 반론은 고의적으로 삭제했다.
▼관련기사▼
일본서도 보신탕 논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