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http://www.hungkuk.co.kr)은 15일부터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최고 1.5%포인트 내린 6.9∼8.6%로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대출가능 금액을 감정가의 90∼100% 수준까지 올렸으며 담보가치를 높게잡아 대출가능 금액이 다른 금융사보다 많다고 흥국생명은 덧붙였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근저당설정비는 물론 인터넷 대출 신청시 대출수수료도 면제된다”고 말했다.
mungchii@donga.com
이와 함께 대출가능 금액을 감정가의 90∼100% 수준까지 올렸으며 담보가치를 높게잡아 대출가능 금액이 다른 금융사보다 많다고 흥국생명은 덧붙였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근저당설정비는 물론 인터넷 대출 신청시 대출수수료도 면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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