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문화운동연합은 28일 서울시청 앞에 단기 4334년 개천절 홍보선전탑을 세웠다. 개천절을 앞두고 우리 민족의 뿌리와 단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홍보탑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