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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동양인 포뮬라원 드라이버 또 탄생

입력 | 2001-08-28 18:26:00


아시아권에서 또한명의 카레이싱의 최고봉인 포뮬라원(F-1) 드라이버가 탄생했다. 국제자동차연맹은 27일 알렉스 융(말레이시아·사진)에게 포뮬라원를 탈 수 있는 슈퍼라이센스를 발급했다. 올해 슈퍼라이센스 보유자는 전세계에서 21명 뿐. 수년전 일본의 타키 이노우에와 아구리 스즈키 등이 포뮬라원에 등장했었으나 올해 동양선수는 전무한 상태.한국은 포뮬라원 아랫단계인 F3000급에도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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