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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미국 상원의 인준을 받은 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58)가 9월 서울에 정식 부임한다.
직업 외교관 출신인 허바드 대사는 1965년 국무부에 들어가 일본과장을 지내는 등 아시아문제를 거의 전담해온 아시아 전문가이자 한국통으로 알려져 있다.
허바드 대사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직무대행으로 일해 왔다.
직업 외교관 출신인 허바드 대사는 1965년 국무부에 들어가 일본과장을 지내는 등 아시아문제를 거의 전담해온 아시아 전문가이자 한국통으로 알려져 있다.
허바드 대사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직무대행으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