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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황사영 백서구나”
입력
|
2001-08-15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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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영 백서’ 원본이 76년 만에 국내에 돌아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순교박물관에서 15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1801년 천주교 평신도인 황사영은 이 백서를 통해 중국 베이징 구베아 주교에게 신유박해 상황을 보고하고 신앙의 자유를 위해 외세의 개입을 요구했다. 그 뒤 이 백서는 1925년 조선교구장인 뮈텔 주교가 조선 순교자 79위 시복식 기념으로 교황 비오 11세에게 보낸 이후 교황청에 보관돼 왔다.「권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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