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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m高地서 티샷

입력 | 2001-08-12 19:22:00



프로골퍼 발터 트레시가 11일 스위스 마터호른봉 앞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해발 2815m의 알프스 산지에서 열린 제10회 마터호른 이글 토너먼트에는 15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