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석강(石江·본명 박부남·60·사진)씨가 18일까지 서울중앙병원 내 ‘아산메디컬센터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 그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신비로운 풍경을 담은 30여 점을 선보인다. 그는 서라벌예술대와 캐나다 온타리오 미술대 등에서 수학했으며 캐나다 왕립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02-3010-6869
이번 전시회에 그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신비로운 풍경을 담은 30여 점을 선보인다. 그는 서라벌예술대와 캐나다 온타리오 미술대 등에서 수학했으며 캐나다 왕립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02-3010-6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