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대규모 수출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40분 팬택은 5.17%(450원) 오른 9150원을 기록중이다.
팬택 관계자는 이날 "모토로라와의 공급계약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계약규모는 6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계약이 예정대로 체결되는 대로 이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영권zeroky@donga.com
28일 오전 10시 40분 팬택은 5.17%(450원) 오른 9150원을 기록중이다.
팬택 관계자는 이날 "모토로라와의 공급계약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계약규모는 6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계약이 예정대로 체결되는 대로 이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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