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서울 지하철 5∼8호선 역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16일 노원역에서는 청소년 중창-댄스공연이, 이수역에서는 최정옥어머니무용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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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역
행 사 내 용
16일 오후 4시
이수
성북경찰서 봉사대(종합공연), 최정옥 어머니무용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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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청소년 공연(중창, 댄스)
18일 오후 6시반
공덕
이준휴,박종호(포크송)
19일 오후 6시반
까치산
남보라(재즈댄스), 정현휘 박종호(통기타)
21일 오후 6시반
광화문
모노(아카펠라팀)
23일 오후 4시
이수
호산나발레단, 플롯(문성초교), 레볼루션(미림여고 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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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청소년 공연(중창, 댄스)
25일 오후 6시반
공덕
이준휴(통기타)
26일 오후 6시반
까치산
정현휘(통기타)
28일 오후 6시반
광화문
모노(아카펠라팀)
30일 오후 4시
이수
남화선과 메트로앙상블(클래식), 서영신(뮤지컬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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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청소년공연(중창,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