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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날벼락

입력 | 2001-06-03 21:00:00



이스라엘 구조대원과 의료진이 1일 밤 발생한 텔아비브 자살 폭탄테러 현장에서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는 부상자들을 응급 치료하고 있다.「텔아비브=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