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반은 22일 인터넷 화상채팅을 통해 음란행위를 한 주부 윤모씨(42)와 미혼인 김모(27·회사원), 박모씨(27)등 3명을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올 2월 중순 자신의 집에서 ‘무제’라는 인터넷 공개 채팅방을 개설한 뒤 채팅방에 들어온 김씨 등과 컴퓨터용 카메라로 신체의 은밀한 부분 등을 서로 보여주며 ‘이상한 행동’을 한 혐의라고….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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