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JC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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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달초 2400×1200dpi급 포토 잉크젯프린터를 선보였다. 원터치 ‘e버튼’이 있어 인쇄취소나 모아찍기 등 간단한 기능을 PC가 아닌 프린터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다. 모아찍기를 사용하면 한 장에 4쪽까지 넣을 수 있어 잉크를 절약할 수 있다.MJC3100 54만원선, MJC3000 46만원선, MJC2500c 39만원선, MJC2300c 32만원선.
sarafina@donga.com
삼성 MJC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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