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일 전날 수돗물과 정수처리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뉴스가 수돗물을 둘러싼 안정성 논쟁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환경 관련업종, 특히 물처리기술을 보유중인 업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다음은 대신증권이 소개한 물처리기술 보유업체들.
△ 성광엔비텍 - 상하수 및 폐수설비 전문업체
△ 경인양행 - 폐수처리시설
△ 금호산업 - 고도정수처리
△ 대경기계 - 폐수처리시설
△ 동양메이저 - 폐수처리시설
△ 백광산업 - 수처리제
△ 봉신 - 폐수처리시설
△ 세림제지 - 하수, 정수처리장 시설물
△ 유니온 - 오폐수 여과필터
△ 일동제약 - 수처리용 소독제 생산
오준석dr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