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야구포토]‘열받은 피아자’
입력
|
2001-04-30 13:34:00
광고 로드중
뉴욕 메츠의 ‘올스타포수’ 마이크 피아자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 2회말 수비에서 주심의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바비 발렌타인(손만보이는)감독이 덕아웃에서 뛰어나와 ‘열혈남’ 피아자를 말렸지만 뜨거운 이탈리아인의 피가 흐르는 피아자는 뜻을 굽히지 않고 줄기차게 항의하다 퇴장명령을 받고 라커룸으로 쫓겨났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4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1조 매각…프리 IPO 나서
5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1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2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3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지금 뜨는 뉴스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11월 ‘상생페이백’으로 3916억 원 지급…누적 1조 돌파
내년 실업급여 상한액 하루 6만8100원으로 인상